온정중, 경북 학교스포츠클럽 탁구대회 ‘준우승’ 쾌거
기사입력 2017.09.0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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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온정중학교(교장 강신권)가 9월 2일부터 3일까지 영천시 성남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2017 경북학교스포츠클럽 탁구대회에서 여중부 준우승이라는 쾌거를 거뒀다.이번 대회에 울진군 대표로 출전한 온정중은 전교생이 18명에 불과한 학교이지만 여학생과 남학생 각 6명씩 12명이 참가해 여중부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놀라운 성과를 일궈냈다. 또 남중부에서서는 3위를 차지했다.온정중은 소규모 학교로 시설도 열악하지만 이처럼 훌륭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강신권 교장과 김진용 체육교사의 남다른 노력과 학교의 의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강신권 교장의 적극적인 관심과 격려 속에서 온정중학교 학생들은 1교시 전 아침시간에 1학생 1운동의 일환으로 대다수 학생들이 탁구부에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다.특히 김진용 체육교사가 사제동행 아침운동 시간과 방과 후 특기적성 교육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남다른 성과를 나타냈다.온정중은 건전한 학교 스포츠 활동을 통해 정신적, 신체적, 사회적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심신수련을 하고 있다. 그 결과 학생들의 학습능력 신장은 물론이고 인성함양으로 학교생활 적응에도 많은 영향을 받아 학생들은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온정중학교 학생들은 내년 경상북도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는 꼭 우승을 차지해 전국대회출전기회을 얻고 전국대회 입상도 노리고 있다.
[전석우 기자 csw20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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