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남면 청년회, 경로 ‘효’ 대잔치 한마당 ‘성황’
기사입력 2017.10.1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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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남면 청년회(회장 김형일)는 10월 14일 음식과 다과 등을 정성스레 마련해 올해로 23번째 맞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 ‘효’ 대잔치를 열었다.근남면문화체육센터(구 제동중학교)에서 열린 이날 ‘효’ 잔치에는 구산리, 노음리, 산포리, 수산리, 진복리, 행곡리 등 7개 마을 어르신 300여 명이 함께 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근남면 청년회는 친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며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뜻깊고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이날 임광원 군수를 비롯해 윤명한 근남면장, 김형일 청년회장 등은 숨겨 놓았던 노래 실력을 맘껏 뽐냈으며, 어르신들도 이에 호응해 무대 앞으로 나와 덩실덩실 춤춰 흥겨운 분위기가 가득했다.또 잔치 마당에 초청된 각설이 예술공연단은 신나는 노래마당과 코믹한 각설이 몸짓의 공연으로 어르신들을 즐겁게 했다.

이날 ‘효’ 잔치는 근남면 청년회가 주관·주최하고 청진회, 근남면 발전협의회, 한울원자력본부가 후원했다.
[전석우 기자 csw20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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