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탁 ‘울진뉴스’ 대표, 문체부장관상 표창
기사입력 2017.11.0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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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대표하는 ‘울진뉴스’ 김흥탁 대표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김 대표는 11월 1일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52회 잡지의 날’ 기념식에서 잡지 산업 발전과 언론문화 창달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김 대표는 2006년 5월 지역 최초로 시사 월간지 ‘울진뉴스’를 창간해 지난 11년 동안 한 번의 결호도 없이 발행하는 등 지역의 언론 발전에 기여해왔다.‘울진뉴스’는 진실과 정확한 사실 전달을 추구하며, 군민의 알 권리를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지역 언론매체로 통권 138호를 발행하는 동안 지역 사회와 정치, 행정, 교육, 스포츠, 문화, 삶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다루며 군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지난 5월 홈페이지를 새 단장해 카카오스토리, 밴드, 페이스북, 트위트 등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독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편리성을 강화하는 한편 시인성(視認性)과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기도 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날 기념식에서 화관문화훈장(1명)을 비롯해 대통령 표창(1명), 국무총리 표창(1명), 장관 표창(10명) 등 잡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총 13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한편 ‘잡지의 날’은 근대 잡지의 효시인 육당 최남선의 ‘소년’지 창간일(1908년 11월 1일)을 기념해 1965년에 지정됐다. 정부는 매년 ‘잡지의 날’을 기념해 잡지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함으로써 잡지인의 사기 진작과 관련 업계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전석우 기자 csw20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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