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어울누리 문화한마당 '울진 고우이예술단’ 참가
기사입력 2017.11.0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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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문화원(원장 윤대웅)은 한국문화원연합회 공모사업으로 어르신 문화프로그램의 일환인 공연 사업부문에 '고우이 예술단'이 선정되어 지난 4월 24일 개강하여 20회에 걸쳐 운영하고, 10월 30일 종강을 하였다.‘고우이 예술단’은 문화학교의 민요교실과 무용교실에서 활동하고 있는 어르신 수강생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울진에 전승되는 노래와 춤을 계승·발전시키고 이를 통한 문화 예술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해나가는 한편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이를 바탕으로 문화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지난 41회 성류문화제 공연을 시작으로 10월 25일에는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개최된 2017 어울누리 문화한마당(주최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에 참가하였다.고우이예술단은 12령 바지게꾼 노래 원곡, 12령 바지게꾼 노래 편곡 , 장기타령 등 3곡을 접속곡으로 노래와 춤으로 선보여 많은 박수와 큰 호응을 받았다.
※12령 바지게꾼 노래
바지게꾼은 울진12령을 넘나들며 장사를 했던 사람들이 불렀던 노래를 채록하여 만든 노래와, 그들과 12고개의 이야기를 원천 자료로 활용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노래를 연습하여 발표 하였다. 12령은 바닷가 울진과 내륙지방인 봉화 안동 영주와 연계된 문화교류의 길이었으며 우리선조들의 삶의 길이었다.
[울진뉴스 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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