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금강송 세계유산추진위, 울진군 명품소나무 탐방
19일, 울진금강송 보전을 위한 산불예방 캠페인도 함께 펼쳐
기사입력 2017.12.20 11:29
-

울진금강송 세계유산 추진위원회(위원장 임영수) 회원 50여명은 12월 19일 울진군 명품소나무 탐방행사와 함께 울진금강송 보전을 위한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회원 50여명은 울진 연호정과 시장입구에서 산불조심 캠페인을 전개하고 전국에서 하나뿐인 울진군 북면 주인리 황금소나무 보호상태를 둘러보고 구수곡 휴양림 내에 있는 ‘울진금강송문화관’도 답사했다.또 금강송면 삼근리 지풀에 있는 ‘할배 큰소나무’를 찾아 울진명품소나무 표지석을 세우고 명품 소나무의 영원한 보전을 염원했다. 할배 큰 소나무는 수령 500년, 수고 15m, 근원 둘레가 5m로 울진군에서 가장 둘레가 큰 소나무이다.추진위는 매화면 신흥 2리에 있는 다박송을 찾아 명품소나무의 표지석을 설치했다. 다박송 역시 수령 350여년, 둘레가 3.3m, 수고 10m 정도이며 지풀에 있는 할배 큰소나무와 함께 이미 유명세를 탄 울진대왕소나무에 필적할 만큼의 우람함과 노송의 자태를 뽐내고 있다.
[전석우 기자 csw2050@naver.com]
<저작권자ⓒ빠른뉴스! 울진뉴스 & www.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위로
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