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동중총동문회, ‘제동인의 밤’ 성료
300여 동문 참석, 우정과 화합의 장 도모
기사입력 2017.12.2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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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동중 총동문회(회장 전석우) ‘제동인의 밤’ 행사가 12월 24일 덕구온천 관광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제동인의 밤’ 행사에는 전석우 회장과 김영미 재경총동문회장(2회), 장철중 재구총동문회장(5회)을 비롯해 기수별 동문회장과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문 간 서로 격려하고 화합과 우정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 임광원 군수를 비롯해 장용훈·황이주 도의원, 장시원 부의장 등 내빈도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남호명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내빈소개, 개회식, 재직기념패 전달에 이어 총동문회장의 개회사, 김창수 초대 회장의 환영사, 은사님의 격려사, 군수 축사 등으로 이어졌다.
전석우 총동문회장은 “비록 학교는 폐교됐지만 존경하는 은사님과 동문들과 함께 뜻깊은 ‘제동인의 밤’을 개최하게 돼 너무도 기쁘다”며, “선후배 동문들 모두의 총동문회에 대한 관심과 사랑 덕분에 동문 간의 우의가 더욱 깊어지고 동문회가 더욱 활성화되고 발전할 있기에 다시 한번 가슴 깊이 감사드리고, 또 오늘 행사 준비를 위해 수고하신 많은 집행부 여러분께도 고마움과 아울러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이날 참석한 1회부터 18회까지 졸업생들은 그 옛날 불렀던 ‘높고 높은 한 밝뫼.. ’로 시작되는 제동중 교가를 힘껏 제창했다.또 재학 당시 다섯 분의 은사님을 대표해 이종열 선생님께서 제동중 총동문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3회 졸업생인 윤명한과 황영선 동문의 힘이 느껴지는 시낭송에 이어 열린 2부 행사에서는 총동문회의 발전을 기원하는 축배사를 하면서 훈훈한 분위기에서 저녁 만찬의 시간을 가졌다.3부는 동문 어울림한마당이 흥겹게 진행됐다. 특히 지난 22일 저녁에 열린 2017 울진군 송년음악회 읍·면별 경연대회에 근남면을 대표해 ‘꽃보다 청춘’ 팀에 참여했던 동문들의 댄스 공연이 진행돼 분위기를 화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근남면 ‘꽃보다 청춘’ 팀은 송년음악회 경연대회에서 1등을 차지했다.또 기수별 노래자랑이 펼쳐져 오랜만에 만난 동문들이 흥겹게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다. 노래자랑 사이사이에 초청가수의 축하 공연도 마련돼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제동중 총동문회 회장단 명단▷총동문회장 전석우(7회) ▷수석부회장 이준호(8회) ▷부회장 곽동철(7회), 홍성택(9회) ▷감사 전희자(4회), 장동조(10회) ▷사무국장 남호명(14회)
[전석우 기자 csw20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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