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출신 장상길씨, 영천부시장 부임
기사입력 2017.12.2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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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읍 출신 장상길(張相吉·67년생) 前경북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이 영천부시장으로 부임한다.신임 장상길 영천부시장은 울진읍 읍내리가 고향으로 제동중, 대구고와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1998년 울진군청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경북도에서는 경북도 신성장산업과장, 국외교육(Univ. of Missouri State), 경북도 일자리창출단장, 경북개혁추진단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행정경험과 뛰어난 업무추진력을 인정받았다.2015년 3급(부이사관)으로 승진해 2016년 12월까지 도청신도시본부장과 일자리민생본부장으로 근무했다. 2017년 교육 파견을 마치고 복귀하면서 이번 정기인사에서 2018년 1월 영천부시장으로 부임하게 됐다.가족은 부인 김태향 여사와 1남 1녀를 두고 있다.한편 경북도는 1월 1일자로 6개 시·군 부단체장 등 14명에 대한 전보인사를 2017년 12월 28일 단행했다.
[전석우 기자 csw20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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