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출신 장광선 대령 ‘별★’을 품다.. ‘장군 진급’ 화제
울진중·고 동창들 장군 진급에 현수막
기사입력 2018.01.0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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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출신인 장광선(51세)씨가 준장으로 진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화제의 주인공 장 준장은 울진읍 고성리 기골 마을 출신으로 울진남부초(10회)와 울진중(36회)·고(34회)를 거쳐 울산공업전문대학을 졸업하고 대전대에서 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장 준장은 1988년 육군 제3사관학교(25기)를 통해 육군 소위로 임관했다. 또 지난 2012년 12월 1일부로 대령 진급했다.대령 진급 후 52사단 제215 보병연대장, 56사단 참모장, 제2작전사령부 지휘통제실장 등 보직을 두루 거치며 지휘관으로 탁월한 임무수행 능력을 인정받았다.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제2작전사령부 교육훈련처 부대훈련과장으로 복무했으며, 육군 준장으로 진급한 그는 춘천에 위치한 육군 제2군단 참모장으로 부임한다.주요 포상은 지난 10월 1일 국군의 날 국방부 장관 표창, 2016년 육군 참모총장 표창 등 다수의 표창을 받은 바 있다.장광선 준장은 “저의 노력보다는 함께 한 전우들은 물론 지역의 어르신들과 선·후배 등 많은 분들의 성원 덕분으로 이 영광을 안게 되었다”며, “무술년 새해 고향에 계시는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장 준장은 이어 “장군으로 진급은 높은 도덕성과 전문성, 헌신을 요구하는 직책이라고 생각한다. 국가를 보위하고 국민의 생명을 지켜나가는 막중한 책임과 의무를 부여받은 만큼 군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장 장군 가족은 고향 울진에 90세 모친이 생활하고 있으며, 부인 민인향 씨와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국방부는 2017년 12월 28일 중장 진급자 2명을 비롯해 소장 31명과 준장 77명 등 총 110명에 대한 장성급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육군 대령 중 52명이 새로이 별을 달았다.
[전석우 기자 csw20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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