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곳곳에서 정월대보름 윷놀이대회 열려
기사입력 2018.03.1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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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맞이 윷놀이 대회가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인 지난 3월 10일, 울진 곳곳에서 열려 주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올해 18번째를 맞은 근남면 정월대보름 맞이 윷놀이 대회가 근남면사무소 앞마당에서 열렸다. 근남면 청년회(회장 김형일)가 주최·주관하고 한울원자력본부가 후원해 열린 이날 윷놀이 대회에는 주민 200여명이 참가해 윷놀이를 즐기고 부녀회원들이 준비한 국밥과 떡, 과일 등 음식을 함께 나누며 주민 간 친목을 다졌다. 또 푸짐한 경품이 참가자들에게 전달됐다.


또 이날 2018 매화면민 윷놀이한마당 잔치가 매화면목욕탕 주차장에서 열렸다. 주민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윷놀이 대회는 매화면 청년회(회장 전호영)가 주최하고 한울원자력본부가 후원했다. 윷놀이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진행됐다. 주민들은 윷놀이를 하면서 면민 화합을 다졌다. 또 경품 추첨을 통해 주민들에게 푸짐한 상품이 지급됐다.
이와 함께 2018 죽변면 정월대보름 윷놀이 대회가 죽변중앙로에서 주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죽변면 청년회(회장 정주호)가 주관해 열린 윷놀이 대회는 관내 어르신을 모시고 한해의 건강과 풍년을 기원하며 윷놀이를 중심으로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와 푸짐한 먹거리로 잔치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각설이 품바공연이 진행돼 흥을 돋웠다.
[전석우 기자 csw20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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