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대 대한노인회 울진군지회장에 김성길 후보 당선
김성길 후보 100표, 정일영 후보 97표, 곽영석 후보 42표 득표
기사입력 2018.03.2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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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대 대한노인회 울진군지회(지회장 이거부) 새 회장에 김성길(金成吉·79) 후보가 선출됐다.울진군노인회는 3월 20일 오전 후포면 울진문화예술회관에서 대한노인회 울진군지회 회장 선출을 위한 투표를 실시했다.김성길 후보는 이날 선거에서 100표를 얻어 정일영 후보를 3표 차로 따돌리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김 당선자는 오는 4월 1일부터 4년 동안 울진군노인회를 이끌게 됐다.이날 투표는 관내 247개소 경로당 회장, 이사회 임원 등으로 구성된 선거인단 256명중 17명이 기권하고 239명이 투표했다. 이 중 기호1번 김성길 후보는 100표, 기호2번 정일영(鄭一永·81) 후보가 97표, 기호3번 곽영석(郭永錫·81) 후보가 42표를 각각 득표했다.김성길 당선자는 강릉 사범학교를 졸업한 뒤 초등교사 등으로 40년간 교직에 몸담았다. 또 경로당 회장과 울진노인대학장 등을 역임했다.


김성길 신임 지회장은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대한노인회 울진군지회 발전과 노인회원의 평안을 위해 열과 성을 다 바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한편 이날 대한노인회 울진군지회는 관내 경로당 회장과 이사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정기총회와 15대 지회장 선거를 실시했다. 먼저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2017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등의 안건 보고와 심의 등이 진행됐다.
[전석우 기자 csw20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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