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남면 구산1리 주민들, 군청 공무원 2명에 감사패 전달
고재옥 안전재난건설 과장과 지승학 해양수산과 주무관
기사입력 2018.05.0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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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옥 안전재난건설과 과장(사진 왼쪽)
▲지승학 해양수산과 해양개발 주무관(사진 왼쪽)
▲남중일 구산 1리 이장근남면 구산 1리 뒷들 마을(이장 남중일) 주민들이 마을 발전을 위해 애쓴 군청 공무원 2명에게 고마움을 표하기 위해 주민 모두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전달해 눈길을 끌고 있다.뒷들 마을 주민들은 어버이날인 5월 8일 마을회관에서 지역 최대 현안의 하나이었던 울진지방상수도 확장사업과 뒷들 마을 발전에 애쓴 공로로 군청 공무원 2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이날 감사패를 수여받은 주인공은 군청 고재옥 안전재난건설 과장과 지승학 해양수산과 주무관. 고재옥 과장과 지승학 주무관은 지난 2013년부터 울진군 맑은물사업소에 재직하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울진지방상수도 확장사업과 상수도 취수원 상류지역 지원사업을 도맡아 추진한 공로자로 손꼽힌다.이들은 울진지방상수도 추진 과정에서 맞닥뜨린 여러 가지로 힘들고 어려운 문제들을 회피하지 않고 현장을 누비며 주민의 입장에서 민원을 해결하고 울진군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해냄으로써 지역민들의 신뢰를 얻었다.뒷들 마을 주민들은 주민일동 명의의 감사패를 통해 “맑은물사업 지방상수도 추진팀 재직 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울진지방상수도 확장사업 추진에 기여한 업적과 공이 크고, 상수도 취수원 상류지역 지원사업 추진으로 구산 1리 마을이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기에 그 고마움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전한다”고 말했다.
고재옥 과장은 “주민들께서 주시는 상을 받으니 더욱 의미 있는 상이라 생각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공무원으로 당연히 해야 할 일이었는데, 이 감사패를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주민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재옥 과장은 2013년 1월부터 2018년 1월까지 울진군 맑은물사업소장으로 재직했으며, 지승학 주무관은 2013년 7월부터 2017년 1월까지 맑은물사업소 지방상수도 추진팀으로 근무했다.
[전석우 기자 csw20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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