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울진군민회 제37회 한마음체육대회 ‘성황’
각 읍·면 향우와 군민 등 4,500여명 참가…종합우승 근남면 차지
기사입력 2018.05.14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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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재경울진군민회(재경근남면민회 최상중 사무국장)재경울진군민회 제37회 한마음 체육대회가 지난 5월 13일 국회의사당 운동장에서 재경 향우회원과 출향인, 군민 등 4,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전태수 재경울진군민회 회장을 비롯해 강석호 국회의원과 배성길 울진군수 권한대행, 지역의 읍·면장과 6.1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내외 군민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전태수 재경울진군민회 회장은 대회사에서 “이 좋은 계절에 고향의 형제자매, 친구 등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는데, 제가 물러난 2년 뒤에는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그는 “모든 운동 경기에는 언제나 승패가 따르지만 승패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즐기는 것이라 생각한다. 오늘 여기에 모이신 분들은 최대한 많은 경기에 참여하시고 마음껏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재경울진군민회(재경근남면민회 최상중 사무국장)이날 한마음 체육대회는 재경울진군민회(회장 전태수)가 주최해 열렸으며, 1부 총회 및 체육대회 입장식과 2부 개회식, 3부 체육대회, 4부 정리 및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체육대회에서는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되는 울진'이라는 슬로건으로 공 굴리기와 단체 줄넘기, 2인 3각 경기, 400m 계주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경기가 진행됐으며, 울진인 모두가 웃고 즐겁고 행복한 명랑운동회가 됐다.체육대회 결과 근남면이 종합우승과 입장식 1위를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준우승은 기성면이, 3위는 죽변면에 돌아갔다. 이날 행사는 행운권 추첨과 성적 발표, 시상식, 폐회선언을 끝으로 마무리됐다.이날 재경향우회원은 물론 지역의 읍면에서도 많은 군민들이 여러 대의 버스를 타고 참석했으며, 특히 사라호 태풍때 강원도 철원군으로 이사했던 근남면 마현리 고향분 40여명도 먼 길을 달려와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한편 재경울진군민회 산하에는 10개 면(읍)민회가 있다. 10개 면(읍)민회에는 울진읍민회(회장 심동수), 평해읍민회(회장 이상식), 북면면민회(회장 장기범), 죽변면민회(회장 윤영기), 금강송면민회(회장 조규학), 근남면민회(회장 이명용), 매화면민회(회장 김경호), 기성면민회(회장 박춘명), 온정면민회(회장 김중권), 후포면민회(회장 박영재)등이 있다.
[전석우 기자 csw20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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