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울진청소년 풋살대회 성료
지역의 초·중·고 43개팀 400여명 청소년들이 풋살 축제에 참가
기사입력 2018.10.1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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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박경선 평해정보교 교사]울진지역 청소년들의 축제 ‘2018 울진청소년 풋살대회’가 10월 13일 후포 체육공원에서 지역의 초·중·고 40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또 교직원과 학부모, 지역민 200여 명 등 총 600여 명이 함께했으며, 특히 이날 경기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후포지역 풋살연맹 회원들의 헌신적인 봉사를 통해 멋진 경기를 펼칠 수 있었다.이번 대회는 울진풋살연맹(회장 김원가) 주최·주관해 지역의 초·중·고 14개 학교 43개 팀이 참여해 토너먼트로 경기를 치뤘다. 경기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공정한 규칙에 승패를 인정하는 스포츠맨십을 발휘했으며, 서로 다른 학교 학생들과 건전한 교류하는 기회를 가졌다.경기 결과, 고등부는 괴짜가족 팀(죽변고)이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이어 준우승은 올해우승우리꺼 팀(울진고), 공동 3위는 3등만하고갈께요(울진고·죽변고 연합)과 울진고 팀(울진고)이 각각 차지했다.중등 고학년부는 오팬무 팀(울진중)이, 중등 저학년부는 윈앤 디너 팀(울진중)이 우승을 거머쥐었다. 또 초등 고학년부는 축구보다 풋살 팀(후포초)이, 초등 저학년부는 죽변슛돌이 팀(죽변초)이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고등부 최우수상을 수상한 죽변고 3학년 전성주 선수는 “중2 때부터 친구들과 함께 시작한 풋살동아리인데, 이번 대회는 학창시절 마지막 대회였다. 친구·후배들과 함께 즐겁게 운동하며 멋진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했다”고 전했다.올해로 세 번째로 열린 ‘2018울진군 청소년풋살대회’는 역사는 짧지만 울진청소년들의 진정한 생활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청소년풋살대회는 건전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정서를 순화하고 공동체 정신 함양과 즐겁고 의미 있는 여가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김원가 회장은 “지역에서 풋살대회를 통해 건전한 청소년 놀이문화를 정착시켜 나간다면 울진지역의 브랜드가 되는 것은 물론 청소년들의 전인격적인 성장과 최근 우려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 예방에도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며, “방과 후에 어린 학생들과 함께 땀 흘리며 지도해주신 교사들과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교장, 스포츠클럽활동을 잘할 수 있도록 도움 주신 교육장, 관계 기관의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경기 결과우승준우승공동 3위최우수선수상초등저학년부죽변슛돌이코리아후포마드리드레알파이어최진호초등고학년부축구보다 풋살탑7온정ALA감스트최우현중등저학년부윈앤 디너큐티뽕짱진호와 친구들인싸가족박예영중등고학년부오팬무섹시한 전우들FS율무차대두왕만두김철민고등부괴짜가족올해우승우리꺼3등만하고갈께요울진고전성주
[전석우 기자 csw20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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