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출신 장호연씨, 보건복지부 부이사관 승진
기사입력 2018.12.1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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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읍내리 출신 장호연(51) 씨가 보건복지부 부이사관으로 승진하는 영예를 안았다.보건복지부는 지난 12월 10일 자로 장호연 국민연금정책과장을 부이사관(3급)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6명에 대한 부이사관 승진 인사 단행했다.장호연 부이사관은 울진읍 향교 근처에서 태어나 울진초와 울진중(33회), 울진고(35회), 성균관대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영국 스완지 대학교(Swansea University)에서 사회복지행정 석사와 보건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장 부이사관은 지난 1998년 행정고시 42회로 사회복지 직렬에 합격, 공직에 입문한 이후 청와대 행정관, 사회서비스 사업과장, 요양보험제도과장, 재정운용 담당관, 보육정책과장, 국민연금정책과장 등을 두루 역임하며 보건복지부 행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력을 쌓았다.그는 지난 1999년 보건복지부에 사무관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지난 2006년 서기관(4급)으로 승진했으며, 12년 만에 부이사관 승진하는 영예를 안았다.장호연 국민연금정책과장은 국민연금 관련 종합계획의 수립과 국민연금 관련 법령 제개정 등의 업무를 담당하면서 국민연금 개혁 정책을 수행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장호연 부이사관은 “‘울진’은 언제 들어도 가슴 설레게 하는 말이다. 언제라도 찾아갈 수 있는 고향이 있다는 것만 갖고도 자랑이 된다”며, “지역의 어르신들과 선·후배, 친구 등 많은 분들의 성원과 격려가 많은 힘이 됐다”고 말했다.
[전석우 기자 csw20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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