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출신 김기덕 씨, 군위군 부군수로 부임
기사입력 2018.12.2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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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근남면 출신 김기덕(金起德·56세) 경북도 환경정책과장이 군위군 부군수(4급)로 부임한다.김기덕 신임 군위군 부군수는 울진군 근남면 노음 3리에서 태어나 노음초와 제동중(2회), 울진고를 거쳐 한국방송통신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1982년 울진군청 새마을과에서 공직을 시작했으며, 1991년부터 경북도에서 자치행정과 행정계, 도의회, 기획실 기획계 등의 부서를 두루 거쳤다.2007년 사무관으로 승진한 후 군위군 환경산림과장, 미래전략기획단, 농업정책과에서 근무했다. 2016년 서기관으로 승진해 어업기술센터소장, 환경산림자원국환경정책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내년 1월 1일 자로 군위부군수로 영전하게 됐다.지난 2005년 대통령 표창을 비롯해 국무총리 표창과 울진군수, 경상북도지사 등 다수의 포상을 받았다.한편 경북도는 2019년 1월 1일 자로 지방직 최고위직인 2급 2명, 3급 7명, 4급 20명 등 총 29명 승진과 시·군 부단체장 15명이 자리를 옮기는 등 총 52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전석우 기자 csw20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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