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 작가, 반구대암각화 서예대전 우수상 수상
기사입력 2019.02.2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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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작가가 ‘반구대암각화 서예대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서예대전은 국보 285호 반구대암각화와 국보 147호 천전리각석을 보존하고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는 전국단위 공모전이다.김지훈 작가는 화담(花潭) 서경덕(徐敬德, 1489-1546) 선생의 시를 해서(楷書)로 표현한 작품을 한문 부문에 출품해 우수상을 받았다. 그는 이번 공모전에 예서(隷書)와 해서로 쓴 두 작품을 출품했다.김 작가는 “획의 굵기에 변화를 주고 강약에 집중해 신중하게 붓을 놀렸지만 필력을 더 끌어올리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는데, 운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지훈 작가는 북면 주인예술촌에서 작품을 하고 있으며, 열묵회(說墨會)와 울진미협 회원으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주요 경력으로는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선(2018), 경상북도서예문인화대전 및 울진봉평리신라비서예대전 초대작가 등 각종 공모전과 휘호 대회에 참여해 다양한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전석우 기자 csw20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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