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예총 울진지회 제3대 회장 김경하씨 취임
기사입력 2019.03.2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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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예총 울진군지회 제3대 회장으로 김경하(60세)씨가 취임했다.(사)한국예총 울진지회는 3월 27일 울진그랜드호텔에서 전찬걸 군수와 장시원 군의장을 비롯해 임경수 울진농협 조합장과 이병국 한국예총 경북도연합회장, 권오수 경북미술협회장, 관내 문화예술인 200여 명이 함께 한 가운데 이·취임식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전임 장진업 회장의 이임사, 회장기 이양, 신임회장 취임사, 축사, 회장단 인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김경하 회장은 취임사에서 “한국예총 울진지회가 지역 문화예술 창달과 지역 예술의 대중화를 통해 군민들의 정서함양은 물론 나아가 울진 문화관광의 메신저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또 “앞으로 4년간 회원간 화합하고 예총의 위상과 역할 증대에 앞장서는 한편, 끼와 열정으로 넘쳐나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폭 넓은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예총 고유의 업무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제2대 지회장으로 많은 노력과 희생을 아끼지 않은 장진업 회장은 이임사에서 “울진 예총을 이끌어 가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보람도 많았다.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단합하여 앞으로 (사)한국예총 울진지회가 더욱 발전하는 예총지회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사)한국예총 울진지회는 지난 2011년 10월 17일 울진미술협회, 울진사진협회, 울진연예인협회 등 3개 회원단체로 구성해 (사)한국예총의 인준을 받아 (사)한국예총 울진지회로 창립(초대 지회장 김진문)했으며, 현재 산하에 미술협회(회장 서정희), 사진협회(회장 윤창수), 연예인협회(회장 김희자), 국악협회(회장 이원복) 등 4개 울진지부에 총 160여 명의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사)한국예총 울진지회 제3대 회장단▲ 지회장 : 김경하▲ 직전회장 : 장진업▲ 부지회장 : 김희자, 윤창수, 서정희, 이원복▲ 감사 : 최은우 / 박영열▲ 사무국장 : 주철우▲ 이사 : 신정희, 김정희, 엄순정, 윤무길, 이창완, 장문봉, 장헌원, 조순녀, 주경희, 최옥정, 김성희
[전석우 기자 csw20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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