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볼링장 오는 5일 개장… 14레인 규모
기사입력 2019.03.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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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이 오는 4월 5일 볼링 동호인들의 숙원사업인 군립 볼링장을 정식 개장한다.군은 군민들의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2017년 5월부터 48억 원을 투입, 울진읍 연호체육공원 내에 시설면적 1,614㎡(488평) 규모에 총 14레인으로 각종 대회 유치가 가능한 규모로 조성했다.또 탁구전용 실내구장이 조성됐다. 탁구장은 시설면적 674.20㎡(204평) 규모에 탁구대 10대의 시설을 갖췄다.볼링장 이용료는 한 게임당 어른은 2500원(대화료 1000원)이고, 청소년(18세 이하)은 2000원이다. 또 탁구장 이용료는 어른은 2시간당 2000원이고, 청소년(18세 이하)은 1500원이다.단 국가유공자, 장애인과 장애등급 3급 이상에 해당하는 장애인을 동반하는 보호자 1명,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한부모 가족의 증명서 소지자 등은 이용료를 50% 감면한다.
울진볼링장과 탁구장에는 공무직 1명과 기간제 4명이 근무하게 되며, 운영시간은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고,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다.군은 이번 볼링장과 탁구장 조성으로 스포츠 인구 저변 확대는 물론 주민의 체력증진과 여가 선용 확대 등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군은 오는 4월 5일 오후 4시 울진볼링장과 탁구장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전석우 기자 csw20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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