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라이온스클럽 제45대 최중일 회장 취임
6월 21일, 울진라이온스클럽 44-45대 회장 이·취임식 열려
기사입력 2019.06.24 10:26
-




울진라이온스클럽 제45대 신임 회장으로 최중일(63세) 씨가 취임했다.국제라이온협회 경북(356-E) 지구 울진라이온스클럽 제44주년 기념식과 회장단 이·취임식이 6월 21일 오후 울진그랜드호텔에서 열려 전찬걸 군수와 장시원 군의장을 비롯해 장선용 군의원과 김성준 문화원장, 남동준 산림조합장, 임경수 울진농협조합장, 라이온스클럽 회원과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최중일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저는 ‘참여와 화합으로 마음을 함께 나누는 참 봉사’라는 슬로건을 걸고, 우리가 행복한 봉사를 실천하면서 즐거운 마음과 신나는 마음이 더해져 새로운 봉사의 기쁨을 찾을 수 있다면 우리와 이웃들의 삶 또한 더욱 신나고 살맛날 것”이라며, “울진라이온스클럽이 회원 간의 단합과 화합이 우선되어 행동하는 봉사클럽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날 이·취임식은 44대 박기봉 회장의 개회선언과 타종을 시작으로 라이온스 윤리강령 낭독, 신입회원 선서, 이임회장 기념사 및 이임사, 유공자 시상, 장학금 전달, 총재 표창과 치사, 클럽기 전달, 축사, 신임회장 취임사, 신임회장단 소개, 재직기념패 증정, 라이온스 노래 제창, 축하 케이크 절단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박기봉L 회장과 남정규L 총무 김광중L 재무가 지구총재 표창을 수상했다. 또 클럽 발전에 이바지한 클럽 회장 표창에는 박명갑L, 고정수L이 공로패를, 임대업L과 김선녀N은 표창패를 받았다.최중일 신임 회장은 재직기념패를 박기봉 회장에게 전달했으며, 박기봉 직전 회장은 클럽기와 명패를 최중일 회장에게 전달했다.올해 신입회원으로는 강만구 씨가 등록해 356-E지구 소속 라이온들과 함께 활동하게 됐다.지난 1년 동안 울진라이온스클럽은 44주년 기념사업으로 불우이웃 돕기 성금, 다문화 국적취득비, 어려운 지역민 돕기, 사랑의 집 고쳐주기, 고등학교 장학금 전달 등에 2,100만 원을 지원한 것을 비롯해 일반봉사 사업으로 2,000만 원,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100만 원 등 각종 봉사사업을 진행해 왔다.


울진라이온스클럽은 71명의 회원이 가입돼 활동하고 있다. 1975년 4월 대구 달구벌 라이온스클럽 스폰서로 창립 준비 위원회를 발족하여 6월 21일 38명의 회원으로 창립총회를 가진 이래 지금까지 소년가장 생활비 지원과 자연보호활동, 불우이웃 돕기 등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적극 헌신해 왔다.
신임 임원명단 : ▷ 회장 최중일L / 직전회장 박기봉L / 제1부회장 김정한L / 제2부회장 김무하L / 제3부회장 주기삼L / 총무 김대운L/ 재무 장동규L / 라이온 테마 배덕화L / 테일트위스타 진범균L / 2년 이사 양해용L 남정규L 김광중L 박학주L 김광오L / 1년 이사 주광돈L 김상률L 권영식L 박명갑L 김창수L
[전석우 기자 csw2050@naver.com]
<저작권자ⓒ빠른뉴스! 울진뉴스 & www.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위로
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