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옥남 금강송면장 공로연수
기사입력 2019.07.0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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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옥남(59세) 금강송면장이 39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7월 1일 자로 공로연수에 들어갔다. 황 면장은 1년의 공로연수 기간을 거쳐 내년 6월 말일자로 정년 퇴임했다.황 면장은 1978년 평해실업고, 경북전문대학(사회복지과)을 졸업하고 지난 1980년 9월 온정면사무소에서 지방행정서기보로 공직 생활에 첫발을 내디뎠다.지난 2000년 지방행정주사로 승진했으며, 울진읍 민원봉사 담당, 사회복지과 담당, 총무과 주민자치·교육 담당을 거쳐, 2012년 울진군청 일반행정직에서 여성 최초로 5급 사무관에 올랐다.이후 주민복지과장, 희망나눔과장, 총무과장, 민원실장 금강송면장을 역임하면서 주민복지증진과 주민화합을 위해 힘써왔다.황 면장은 2009년 정부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됐으며, 옥외광고물 관리업무로 행정자치부장관 표창, 행정개혁실천으로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가족으로는 남편 김동극 씨와 1남 2녀의 자녀를 두었다.
[전석우 기자 csw20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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