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준 경북도의원, 부구 ~ 포항 방면 시외버스 운행 1일 4회로 증차 이끌어내
면민의 숙원이던 교통 불편을 해결
기사입력 2024.08.2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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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준 경북도의원(국민의힘)이 지난 8월 13일 지역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부구~포항 간 시외버스 운행을 대폭 증차했다고 밝혔다.
김재준 의원은 지난 6월 27일 임동인 울진군의회 부의장, 운송사 대표와 간담회를 주관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해소 방안을 모색하였다.
이 자리에서 부구와 죽변 지역 주민들은 하루 12회씩 포항을 운행하던 버스가 코로나 이후 부구정류장만 1회 운영한다며 횟수 조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간담회에서 제기된 버스 노선 개선을 경상북도에 강력하게 건의했다.
이에 8월 20일부터 부구~포항 버스 노선이 1일 왕복 1회에서 왕복 4회로 증차 운행한다.
증차된 4회의 노선은 모두 죽변을 경유해 지역농수산물의 버스 탁송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준 의원은 "이번 노선 개선으로 울진과 포항지역을 마음대로 오갈 수 있어 주민 편의가 실질적으로 증진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소통 의정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장진찬 시민기자 jinchanjang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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