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규 울진중앙농협 조합장, '경북농협 으뜸 조합장상' 수상
기사입력 2025.09.1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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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규 울진중앙농협 조합장이 지난 9월 5일 경북농협본부에서 열린 정례조회에서 ‘경북농협 으뜸조합장상’을 수상했다.
‘으뜸 조합장상’은 조합원 권익 보호, 농가소득 증대,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통해 농협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조합장에게 수여되는 경북 관내 최고의 영예로운 상이다.
황 조합장은 취임 이후 울진중앙농협의 안정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왔다. 특히 ▲6년 연속 종합업적평가 우수 달성 ▲상호금융 건전성 강화 ▲조합원 복지 확대 등 성과를 통해 지역 농협의 모범적인 경영 모델을 제시해 왔다.
울진중앙농협은 자산 규모 확대(지난해 말 기준 총 자산 1,854억, 상호금융 예수금 및 대출금 잔액 2,384억원)와 함께 조합원 자녀 장학금 지급, 농업인 복지사업, 고령 농업인 지원, 다문화가정 돌봄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힘을 기울여 왔다.
또한 가공사업소 운영, 친환경 농산물 확대, 지역 축제 후원 등을 통해 울진군민과 함께하는 농협으로 자리매김했다.
황재규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조합원의 지지와 임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농협의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며 농업인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울진뉴스 기자 ytn05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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