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울진문화원장 선거, 장국중 후보 당선

375표 중 173표, 46.13% 지지받아
기사입력 2026.02.20 14:14  
댓글 0
  • 카카오톡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투표전경.jpg

 

투표용지 배부.jpg

 

개표0.jpg

 

개표.jpg 

당선증1.jpg

 

당선1.jpg

 

부부.jpg

 

당선증.jpg

 

오늘(20일) 10시30분부터 13시30분까지 실시한 제12대 울진문화원장 울진문화원장 선거에서 장국중(1947년생, 79세) 후보가 투표인수 375표 중 173표, 46.13%를 지지 받아 당선됐다.

부원장은 2명으로 당선자가 선임하는데 김정희(울진읍), 이시우(근남면)씨가 선임되었다.  


개표결과 기호1번 도춘호 87표, 기호2번 장부중 42표, 기호3번 김태봉 73표, 기호4번 장국중 173표를 각각 획득했다. 무효표는 없으며, 기권표는 59표이다.  

울진문화원 회원수는 총 595명으로 이번 선거에서 투표권이 있는 회원 수는 434명이다.

 

임기는 4월1일부터 시작하며, 4년이다.

 

장국중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울진향교 전교(제67대, 2021~2022년)를 맡아 봉사 했습니다. 제 인생의 마지막 봉사라는 각오로, 성심성의를 다해 울진의 전반적인 문화 발전은 물론 유교문화의 계승과 발전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통문화와 현대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문화 기반을 다져, 그것이 훗날 우리 울진의 자랑스러운 역사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문화는 지역의 뿌리이며 우리의 정신이며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가장 값진 자산입니다. 울진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살아 숨 쉬는 지역 문화가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는 문화원장이 명예의 자리가 아니라 책임의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기록하는 문화원, 움직이는 문화원, 함께하는 문화원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문화는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가꾸는 것입니다. 군민 여러분과 문화원 회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울진문화원 읍면별 회원수는 울진읍 295명, 평해읍 20명, 북면 47명, 금강송면 15명, 근남면 57명, 매화면 25명, 기성면 30명, 온정면 15명, 죽변면 53명, 후포면 20명, 출향인 16명이다.


<장국중 당선자 프로필>

● 주소 울진읍 월변3길

● 약력

   울진군 지방 공무원 재직(23년)

   (사)울진군4-H연합 후원회 부회장, 회장

   (사)박약회 울진지부 국장(4), 부회장(2)

   제20대 울진중·고등학교 총동창회장

     -원자력 주변 지원사업 10억, 교육지원청 5억 유치

      울진중, 실내체육관 및 축구부 기숙사 건립

   (사)울진군친환경농산물인증원 창립 및 대표

   (사)성균관유도회 울진지부 국장(4), 부회장(4), 회장(2)

   울진군산림조합 울진금강송 웰빙육성사업 운영위원

   성균관 울진향교 전교

   울진전통문화교육회관 건립 및 초대 관장

   울진장씨대종회 사무국장(4), 부회장(4), 회장(2)

   現) (사)경상북도향교재단 감사

   現) 울진전통문화교육회관 운영위원

● 2012년 제10회 대한민국 환경문화대상 수상 


<다음은 제12대 울진문화원장 장국중 당선자 소감 전문이다.>

공부자와 여러 성현들, 그리고 선배 유림들의 가르침을 통해 사람으로서의 기본 도리와 우리 전통 및 유교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혀오던 중, 제 능력에 과분하게도 울진향교 전교(제67대, 2021~2022년)를 맡아 봉사하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이제는 울진문화원장으로 당선되어 보다 넓은 영역에서 유교 전통문화의 확산과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일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제 인생의 마지막 봉사라는 각오로, 성심성의를 다해 울진의 전반적인 문화 발전은 물론 유교문화의 계승과 발전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통문화와 현대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문화 기반을 다져, 그것이 훗날 우리 울진의 자랑스러운 역사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부디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부족한 점이 있다면 따뜻한 조언과 따끔한 질책도 아끼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무관심보다는 어떤 형태로든 보내주시는 관심과 반응을 더욱 감사히 여기겠습니다.

유림 출신으로서 전국적으로도 드문 문화원장이라는 소명을 안고, 울진의 역사와 문화를 위해 헌신할 수 있게 된 것을 큰 기쁨이자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울진뉴스 지면을 빌어 당선소감을 밝힙니다.


존경하는 울진군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울진문화원 가족 여러분!

먼저 저를 울진군문화원 문화원장으로 선택해 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한 표에 담긴 뜻을 무겁게 여기며, 그 기대에 반드시 부응(副應)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문화는 지역의 뿌리이며 우리의 정신이며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가장 값진 자산입니다. 울진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살아 숨 쉬는 지역 문화가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는 문화원장이 명예의 자리가 아니라 책임의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낮은 자세로 회원 여러분과 지역 주민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답을 찾겠습니다.


기록하는 문화원, 움직이는 문화원, 함께하는 문화원을 만들어가겠습니다.


특히 지역 어르신들의 삶과 구술사(口述史)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청소년과 청년들이 문화 활동의 주체가 되도록 지원하며, 읍·면 구석구석까지 문화의 온기가 전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문화는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가꾸는 것입니다.

군민 여러분과 문화원 회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저를 믿고 맡겨주신 데 깊이 감사드리며, 겸손과 책임, 그리고 실천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2월 20일

울진군문화원장 당선자 장국중 頓首再拜

 

[울진뉴스 특별취재반 기자 ytn054@naver.com]
<저작권자ⓒ빠른뉴스! 울진뉴스 & www.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39798
 
 
 
 
 
    울진뉴스/월간울진(http://uljinnews.com |   창간일 : 2006년 5월 2일   |   발행인 / 대표 : 김흥탁    |   편집인 : 윤은미 
  • 사업자등록번호 : 507-03-88911   |   36325. 경북 울진군 울진읍 말루길 1 (1층)   |  등록번호 : 경북, 아00138    |   등록일 : 2010년 7월 20일                         
  • 대표전화 : (054)781-6776 [오전 9시~오후 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전자우편  uljin@uljinnews.com / ytn054@naver.com
  • Copyright © 2006-2017 uljinnews.com all right reserved.
빠른뉴스! 울진뉴스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