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더 알찬 월간울진이 되겠습니다

기사입력 2009.12.3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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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보냅니다.
늘 그렇듯이 한해를 시작하는 1월의 다짐과 마지막으로 보내는 12월의 아쉬움이 교차할때면  송구영신(送舊迎新)이라는 세월의 시간앞에 잠시 만감이 스쳐 지나갑니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새천년인 2000년대를 출발한 시점에서 벌써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이 훌쩍 지난 2009년을 보낸다는 점에서 무엇인가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는 것 같습니다. 

 

2009년 기축년(己丑年) 한 해 동안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월간울진」은 애독자 여러분들 가까이에서 얼마나 많은 알찬 정보를 제공했는지, 정론직필은 했는지, 2009년을 마무리하면서 다시 한번 더 뒤돌아보며, 다가오는 경인년(庚寅年) 새해에는 더욱더 알차고 충실한「월간울진」이 되길 다짐해 봅니다.  

 

「월간울진」을 항상 아끼고 사랑해 주신 전국의 애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맙다는 인사를 올립니다. 그동안 애독자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이제는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시사지와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울진의 자존심으로「월간울진」을 매월 한번도 빠짐없이 발행하고 있습니다. 뒤돌아 보면  어렵고 힘든 날도 많았지만 전국에서 유일하게 ‘울진’이란 이름으로 잡지를 발행하는 만큼,「월간울진」은 울진의 모든 소식을 빠짐없이 기록하고, 울진의 역사를 제대로 기록하였는지 전 직원 모두가 작은 기사 하나라도 심혈을 기울이며, 혹 울진 발전에 나쁜 영향은 없는지, 울진군민들에게 불이익은 없는지, 정확하고 올바른 기사를 작성했는지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검토와 수정을 거듭하면서 밤낮없이 뛰고 또 뛰며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애독자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월간울진」은 정치, 사회, 문화, 교육, 체육 등 울진의 다양한 소식들을 심층 취재하여 매달 책자를 통해 독자 여려분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잊혀져가는 울진의 숨은 이야기와 빛바랜 사진으로 전해주는 울진의 옛모습, 그리고 현재와  미래에 펼쳐질 다양한 뉴스들을 하나로 묶어, 우리가 생활하는 하루 하루 삶의 현장을 진솔하게 정리하며 울진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축년(己丑年)도 이제 모두 저물어 가고 2010년 경인년(庚寅年) 새해가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월간울진」은 늘 그러했듯이 ‘진실은 진실로, 거짓은 거짓으로, 울진을 투명하게’라는 창간의 기본 이념을 바탕으로 불의와 절대로 타협하지 않는 명실공히 올바른 언론이 되도록 열심히 뛸 것입니다.

 

다가오는 새해는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 보다 나은 한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김흥탁 대표/발행인 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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