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시험·임용고사 한국사 공부를 한권으로···『마스터 한국사』출간
울진 출신 장원섭 경민대학교 교수 편저···단기간에 한국사를 마스터할 수 있는 수험서
기사입력 2012.08.2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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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출신으로 현재 경민대학교에 재직하고 있는 장원섭 교수 편저로 국가 공무원 시험과 임용시험 준비생이 단기간에 한국사를 마스터할 수 있도록 돕는『마스터 한국사』가 도서출판 북스힐(전 3권. 정가 38,000원)에서 출간됐다.
한국사 이론 1,2권과 기출 문제집인 별책 부록 등 총 3권으로 구성된 이 책은 이론을 통해 한국사의 전체적인 개념을 이해한 후에 기출 문제를 풀어가면서 복습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7차 개정 교육과정에 맞추어 한국사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영역별로 구분하여 설명한『마스터 한국사』는 특히 최근에 출제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근·현대사 영역을 강화하여 별도로 2권에서 집중 조명하고 있다.
그리고 각 단원별로 진입하기 전에 ‘학습 포인트’ 코너를 통해 각 장에서 중점적으로 공부할 내용의 핵심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우면서, 각 장 마지막에는 ‘역사 돋보기’ 코너를 배치하여 각 시대별 중요 사건을 깊이 있게 다루었다.
역사적 사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전체적으로 사진, 지도, 도표 등을 풍부하게 실은 이 책은 2권 맨 마지막에 ‘마스터 한국사 요약본’을 수록하여 짧은 시간에 공부한 내용을 총정리 할 수 있도록 했다.
별책 부록인 ‘기출 문제·해설집’에 수록된 기출 문제, 모의고사, 주관식 문제 등은 한국사의 다양한 문제 유형을 마스터하도록 배려했고, 특히 기출 문제는 1999년부터 2011년까지 지난 12년 동안 각종 공무원 시험을 통해 출제됐던 문제들을 세밀하게 분석하여 각 유형별로 정리하여 응용 활용도를 높였다.
『마스터 한국사』의 편저자인 장원섭 교수는 “오랫동안 강단에서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과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지도해 오면서 실제로 보고 듣고 느꼈던 모든 상황들을 종합하여 취업과 공무원 시험 준비에 꼭 필요한 수험서가 되도록 집필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특히 별책부록은 지금까지 국가 또는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한 행정직, 법원직, 경찰직, 소방직, 사관학교, 군무원 등 다양한 부분의 기출 문제들을 최대한 수집하여 정리했고, 필요한 예상문제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별로 나누어 편집함으로써 지금까지 출판된 어떤 수험서보다도 더 많은 수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울진 북면 출신의 장원섭 교수는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과정을 마치고 세중옛돌박물관 학예 실장과 아프리카예술박물관 관장을 역임했다.
현재 경민대학교에 재직 중인 장 교수는 학원 폭력 문제와 관련하여 학부모 교육 특강, 효행 관련 특강 등의 인기 강사로 활동 중이며, [울진뉴스]를 비롯한 다수의 월간지에 칼럼을 연재하는 등 인기 칼럼니스트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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