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울진군, 드림스타트 아동들과 함께한 특별한 졸업여행

  • 김세연 기자
  • 입력 2026.11.04 14:1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졸업 앞둔 아동 10명과 서울서 2박 3일 추억여행
  • 역사·문화 체험부터 놀이공원까지… 새로운 출발 앞둔 아이들에게 소중한 선물

145.jpg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여행을 떠났다. 낯선 도시에서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웃음과 추억을 쌓으며 한 뼘 더 성장하는 시간이었다.


울진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10명과 함께 서울 일원에서 졸업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여행은 취약계층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을 돕고,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을 통해 자존감과 사회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여행 첫날인 28일에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방문해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아픔과 역사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이어 한강유람선에 올라 서울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둘째 날에는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롯데월드를 찾아 다양한 놀이기구를 즐기며 친구들과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저녁에는 홍대 난타극장에서 역동적인 공연을 관람하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문화예술을 경험했다.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해 우리나라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살펴보고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배우며 2박 3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여행에 참여한 한 아동은 “친구들과 함께 서울에 와서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것도 먹어서 평생 잊지 못할 최고의 추억이 되었다”며 즐거운 소감을 전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졸업여행이 아이들에게 초등학교 시절을 마무리하는 소중한 추억이자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졸업여행은 아이들에게 단순한 나들이를 넘어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서울에서 함께한 2박 3일의 추억은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아이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울진뉴스 & www.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기사댓글 0

추천뉴스

  • 만기친람(萬機親覽)의 덫
  • 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 울진서 열전 돌입
  • 울진해경서장, 겨울철 해양사고 ‘빈틈없는 대응’ 위해 구조 즉응태세 점검
  • 울진군, 후포면 건강위원회 선진지 견학 실시!
  • 울진군, 노인맞춤돌봄 특화지원서비스 집단프로그램 실시
  • 울진군, 행복마을 재능나눔 봉사활동 개최
  • 울진군, 드림스타트 아동들과 함께한 특별한 졸업여행
  • 제22회 전국 울진 트라이애슬론 대회 자원봉사반 운영
  • 2026 죽변항 수산물축제 개최
  • 울진소방서와 기성면 협업, 캠핑장 「보이는 소화기함」 설치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울진군, 드림스타트 아동들과 함께한 특별한 졸업여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