郡, 공무원 자원봉사「우리珍 봉사단」발대식 가져
소외계층 가사지원 등 다양한 활동 펼칠 예정
기사입력 2006.09.09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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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권오성 부군수를 비롯한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무원 자원봉사단 「우리珍 봉사단」발대식을 가졌다.
총 67명으로 구성된 공무원 자원봉사단은 매월 첫 주 토요일, 홀로노인 등 사회소외계층을 방문해 빨래와 집안 청소 등 가사지원 활동과 농번기 일손 돕기, 자연정화활동 등을 펼치게 된다.
발대식에 이어 오후 2시에는『나는 눈물나는 해피엔딩이 좋다』라는 주제 속에 공무원의 자원봉사활동 활성화 및 마인드 함양을 위한 특별 초청강연을 실시했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박은수 이사장은 ‘자원봉사의 개념과 역할, 자세 등 자원봉사의 참의미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무한봉사의 참의미를 강조, 공무원들의 자원봉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많은 호응을 얻었다고 군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이날 「우리珍 봉사단」의 회장으로 선출된 김영진(총무과, 전산6급)씨는 공무원의 선도적 자원봉사활동이 직원간 친목도모와 건전한 여가문화 정착은 물론 전 군민의 자원봉사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여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로하스 울진」건설에 기폭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석칠기자 ksch014@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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