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우와 함께, 아름다운 국토종단 이어달리기
기사입력 2006.09.2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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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원 달림이들과 전국의 지역철인·마라톤 동호회가 함께하는 아름다운 국토종단 이어달리기 행사가 지난 15일부터 오는 27일까지 13일간 이어진다.
이번 행사는 <남녁 땅 동남쪽 최남단 부산 태종대에서 북녘 땅 금강산 1500여리 국토종단 이어달리기> 도전으로 장애극복에의 의지를 고취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이웃과 친구로서 만나 편견의 벽을 넘어 성숙한 시민으로 융화됨은 물론 남북의 장벽을 함께 헐어내는 민족통합의 소중한 기회를 만들고자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우성원 달림이 24명은 19일 오후 2시에 울진군 후포면 금음리 군경계에 도착하여 울진경찰서로부터 교통안내를 받으면서 기성면 기성망양 해수장까지 달려온 후 하루 일정을 마치고, 버스로 온정 백암스프링스 호텔에서 숙박을 하고, 20일에는 기성망양해수욕장에서 출발하여 강원도 임원까지 이어달리기를 펼친다.
군은 우성원 달림이들의 불굴의 도전에 환영과 격려를 위하여 최규환 기획감사실장, 주민 등 30여명이 군경계에서 만나 환영하였으며, 후포JC에서는 우성원 달림이를 맞이한 후 회원 15명이 함께 달렸다.
[편집부 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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