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소방서, 추석연휴 대비 특별경계근무 실시
기사입력 2006.09.29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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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7번국도상 교통사고 사진>
울진소방서(서장 곽두학)는 추석연휴를 맞아 귀성객 이동 교통사고, 재래시장 및 다중이용업소 이용객 증가로 인한 대형 인명피해 발생위험 등 각종 사고가 예상됨에 따라 추석연휴 대비 소방안전대책을 마련하여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울진소방서는 9월 중순부터 울진시장 등 재래시장 5개소와 종합터미널 시설 8개소에 대해 소방시설 및 위험물 안전취급 상태 점검, 비상구 등 피난 시설 관리 상태 점검 등을 실시해 오고 있다.
또한 10월3일부터 8일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 대형화재 취약대상과 다중이용업소 등을 중심으로 울진군 전역 순찰, 고속도로와 터미널 등에 구급차량 전진배치 등 추석연휴 기간 동안 화재예방과 인명구조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추석 기간 하루 전국 평균 596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20.2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집계되어 있고, 최근 추석을 앞두고 벌 쏘임 사고 180여건, 뱀 물림 사고 50여건, 예초기 사고 60여건 등 각종 야외활동 시 안전사고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연휴 기간 동안 집을 비워 둔 사이 전기 및 가스 등으로 인한 화재가 많이 발생함에 따라, 외출 전 전기․가스를 반드시 확인하고, 특히 벌초 등 야외 활동 시엔 예방장구를 착용하는 등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명동기자 uljin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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