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소방서, 직원 PSP교육 실시
기사입력 2006.10.0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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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나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은 물적 피해는 물론 심리적으로도 심각한 스트레스성 장애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ost-traumatic stress disorder)로 명칭 되어지는 이런 증상은 지속적인 정신과 상담치료와 약물치료를 요하며, 재난 발생 직후 초기 예방이 중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울진소방서(서장 곽두학)는 기존에 운영해 오던 화재피해주민 지원센터와 함께 심리상담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기로 하고, 대한적십자사의 배형예 전문 강사를 초빙해 9월12일 대회의실에서 소방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심리적지지 프로그램(PSP-Psychological support program)’을 교육했다.
울진소방서는 피해주민 심리상담 서비스 센터의 운영과 전문심리상담 능력을 갖춘 소방공무원을 양성함으로써 재난 발생에 따른 물적, 심적인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명동기자 uljin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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