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산간·오지마을 초고속인터넷 확대
기사입력 2006.10.0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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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정보화 격차 해소를 위해 관내 인터넷 사용이 불가능한 산간·오지마을을 대상으로 2007년까지 1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79개 마을 1,579가구에 초고속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담당자는 이번 사업은 울진군과 경상북도, 정보통신부, KT 등이 공동으로 사업비를 들여 농어촌 지역에 인터넷을 보급한다면서, 올해는 30가구이상 거주 지역 24개 마을을 대상으로 우선 완료하고 나머지 30가구 미만 55개 마을은 2차 사업으로 2007년도에 구축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울진군내 초고속인터넷 보급은 현재 92%에서 99% 수준으로 개선된다고 덧붙였다.
군은 이를 통해 농어촌 학생의 인터넷수능방송 시청, 전자정부 행정서비스, 마을별 홈페이지 운영을 통한 친환경농산물 전자상거래 및 농어촌 체험관광 활성화 등 도·농간 정보교류 확대로 농어민의 삶의 질이 보다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칠기자 ksch014@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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