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원전, 장애아동과 함께 사랑과 희망나누기
기사입력 2006.10.06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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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주) 울진원자력본부(본부장 천추영)에 따르면 9월 12일 본사 봉사대(대장 민계홍)와 함께 강원도 정동진 소재 문화예술 공원인‘하슬라아트월드’에서 『장애아동과 함께하는 사랑과 희망나누기』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울진원전 관계자는 이번 만남은 울진에 거주하는 장애아동과 학부모, 본사 사업본부와 울진원전 봉사대원이 함께 장애 아동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마련됐다고 말했다.
목적지인 정동진 하슬라아트월드에 도착한 일행들은 간단한 소개와 인사를 나눈 후, 첫번째 프로그램으로 ‘먹는 미술'의 시간을 가졌다. ‘먹는 미술’은 먹을 수 있는 재료를 이용, 작품을 만들고 직접 먹어보는 체험미술학습으로 아이들에게는 평소 접해보지 못한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오후에는 각종 야생화와 수목, 조각상이 마련된 공원을 산책하고, 이어진 ‘시간테마박물관’ 관람은 장애아동들에게 모처럼 만에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날이 됐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이날 만남을 준비한 울진원전 관계자는 “울진에도 장애아동을 위한 특수학교와 의료 시설 등이 하루빨리 들어와서 오늘처럼 아이들이 웃으며 행복해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면서 “울진원자력본부는 앞으로도 건강한 지역 만들기에 아낌없는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석칠기자 ksch014@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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