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珍봉사단, 아름다운 봉사 실천
기사입력 2015.07.1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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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청 직원들의 봉사단체인 우리珍봉사단(단장 이복주)의 아름다운 봉사가 주변의 칭송을 받고 있다.
평해노인요양원(원장 전병호)에 입소하여 계시던 국기초 어르신 이모(92세) 어른신이 당뇨병 등 각종 질환의 합병증으로 지난 5월 29일 울진의료원에 입원하시다 얼마 전 사망하셨다. 하지만 진료비 등 기타 의료비 등이 해결되지 않아 각 기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고인이 되신 이모 어르신의 안타까운 사연이 알려지면서 진료비에 대한 부담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해결했으며, 간병비 385,000원에 대한 나머지 금액을 우리珍봉사단에서 부담해 주었다.
한편, 우리珍봉사단은 울진군청 직원 40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봉사단체로 회원들의 회비로 관내 독거어르신 도시락 배달, 소년. 소녀가장 선진지 견학 등 우리군 내의 힘들고 어려운 계층들에게 아름다운 봉사를 나누는 단체이다.
[주철우 기자 newworldjo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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