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일손돕기-울진군직원 50여명 매실농가 찾아
기사입력 2004.06.2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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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지난달 1일부터 20일까지 봄철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를 군단위(산업경제과, 농업기술센터, 농협군지부)와 읍면(산업부서)에 설치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각급 기관단체 및 공무원, 군인, 경찰, 공공근로인력으로 영농일손을 지원하여 적기영농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울진군 직원 50여명은 지난 9일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진읍 고성리 홍동표 등 매실을 재배하는 3농가를 대상으로 일손돕기 지원에 나섰다.
올한해 매실생산 예산량은 총96여톤이며, 원남농협을 통해 수확된 매실을 계통 출하한다. 특히 올해는 유기질비료 사용과 무농약으로 재배하여 친환경품질인증 기준에 부합되도록 생산하였으며, 1kg당 2,000원 수준으로 수집된 매실은 전량 대도시 농협공판장으로 출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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