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민원 현장처리제 운영 정착
기사입력 2004.11.0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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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회에 걸쳐 216건 현장에서 처리 -
오지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울진군의 지적민원 현장 방문 처리제 운영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완전 정착단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적민원 현장처리제는 대한 지적공사 울진군 출장소와 합동으로 오지마을의 장날 등을 택해 직접 방문하여 지적민원 상담 및 부동산 관련 민원을 처리해주고 있다.
현장에서 처리한 주요 민원은 지목변경과 지목 합병 등 토지 이동과 측량접수, 지적상담, 소유권이전, 등기절차, 건축물 대장 관련업무 등으로 주민들에게 행정의 신뢰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현재까지 16회에 걸쳐 오지마을을 방문하여 토지 이동민원 130건, 지적측량 10건, 지적민원 상담 76건 등 총 216건의 민원사항을 처리해 주었다.
군은 내년에도 오지 마을을 순회하며 지적민원 현장처리제를 계속 실시하여 주민 편의를 도모하기로 했다.
[월간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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