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축(安軸)과 함께 하는 울진유람 '그 어떤니껴?'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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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호에 이어 근재 안축과 함께 하는 울진 유람이다.안축이 살았던 시대로 다시 한번 시간여행을 떠나보자.전체적인 맥락과 흐름을 이해하려면 10월호에 실린 글을 참조해야 한다.
편집자 주.
망사정
또 망사정은 후포 등기산 자락에서 바다가 잘보이는 곳에 있었을 것 같은데 지금 후포등대 옆에 만든 망사정은 원래 위치가 아닐 것이라 한 것은 당연하다. 등대 아래 쪽에 정자가 있을 법한 자리는 있었다. 여기서 정자 이름을 짓는데 망(望)이라 했을 때 무엇을 바라본다는 것인데, 사(?)라는 것은 군의 옛 이름인데 ‘군을 바라본다’니 뭔가 석연찮다.
물론 사(?)자는 떼배의 뜻도 있어 바다에 뜬 떼배를 본다고 할 수 있지만 상식적으로 ?자는 모래사(沙)가 아니었을까 추정해본다.
망사정이 있었을 언덕에서 후포항을 옆에 끼고 동해를 바라보며 담배 한 대 물었다.
맑고 맑은 가을 햇빛이 내리는 바다는 눈부시게 푸른데, 떼배가 아닌 유조선처럼 생긴 배 한 척 지난다. 근재처럼 시 한 수 읊지 못하는 나의 재주를 한하며 그곳을 떴다.
그가 망사정에서 읊은 시 한 수다.
金碧浮空映水陰 / 단청 빛 공중에 떠서 물 속에 비치는데
登臨一望灑塵襟 / 올라와 구경하며 한번 바라보니 속정 씻어지네
雨晴綠樹黃?語 / 비 개인 푸른 수림에 꾀꼬리 소리나고
風軟蒼波白鳥心 / 바람 잔잔한 푸른 물결엔 흰 갈매기 마음인 듯
八月仙?通上漢 / 팔월의 신선 배는 은하수를 가는 듯
百年漁店隔前林 / 백년의 오랜 생선 가게는 앞 수풀 건너에 있네
峨洋萬古人無眼 / 이 강산 만고에 알아볼 이 없어서
秘蓄天?直侍今 / 하늘이 깊이 감추어 오늘을 기다렸다네그 외 관동와주(關東瓦注)에 실린 울진 관련 시
앞에서 언급했듯이 관동와주는『근재집』의 모본(模本)이 되는데, 그가 강원도 존무사 재임시 지은 시문집‘관동와주(關東瓦注)’에 실린 울진 관련 시 몇 편도 소개한다.
七月一日 自蔚珍向三陟 路上遇雨
‘7월 1일 울진에서 삼척으로 가는 도중 비를 만나고’란 제목의 이 시에서 7월 1일은 그의 나이 50세 되는, 1331년 (충혜왕 2)이라고 근재집에 정확히 나오고 있다.
지금으로부터“675년 전의 7월 1일에 울진에서 삼척을 가다가 비를 만난다”
시간이 주는 참 알 수 없는 묘한 생각에 젖어본다.
馬頭貪賞好風煙 / 말타고 탐내보는 이 좋은 경치
沙渚徐驅懶下鞭 / 모래사장 더딘 걸음 채찍도 게으르다
出海遠山明復暗 / 바다 위에 솟은 먼 산 밝았다 어두웠다
滿空疎雨止還連 / 하늘 가득 가랑비 오락가락 이었네
不?霑濕行泥路 / 젖는 것도 흙탕길도 싫지를 않아
却喜凄凉洗熱天 / 도리어 찌는 날씨 씻어 주는 서늘함 좋네
時見魚舟雪?? / 때로 보는 고깃배 눈빛 수염 늙은 어부
綠?衣底枕肱眠 / 푸른 도롱이와 옷 팔베개 삼아 단잠 자네
次興富驛亭詩韻(차흥부역정시운)
흥부역에 있는 어느 정자에서 지은 시로, 차운(次韻)이란 남이 지은 시의 운자(韻字)를 따서 시를 짓거나, 또는 그런 방법을 말한다.
흥부역은 지금 울진 북면의 흥부를 말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千畦禾黍舞風年 / 이랑마다 자란 곡식 포기 바람에 춤추니
喜見農家大有年 / 좋을시고 농가에 큰 풍년이 들었네
久倚陰軒足靑爽 / 그늘진 마루에 오래 쉬니 발도 시원쿠나
水禽飛過小溪烟 / 작은 시내 아지랑 속을 물새가 날아가네次平海公館後亭詩韻(차평해공관후정시운)
평해 관청뒤에 있는 정자에서 읊은 시로 보인다.
公館多幽鬱 / 공관은 너무 울적하여
寒衣上後亭 / 소매 걷고 뒷정자 올랐네
疏簾風燕舞 / 성긴 발 이는 바람 제비가 춤추고
高樹露蟬聲 / 높은 나무 맺힌 이슬 매미가 우네
地古水容老 / 오래된 땅이라 마을 모습도 늙었고
天低水面平 / 하늘은 낮고 수면은 평평하네
溪山皆舊眼 / 시내도 산도 전에 보았던 그 경치
記我去年行 / 작년 발걸음 잊지 않네
松菌(송균, 송이 버섯)
바야흐로 귀한 송이 버섯이 나는 계절이다.
울창한 소나무의 고장 울진은 송이의 주산지로 해마다 많은 양의 송이가 생산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울진 송이축제는 맛과 질이 전국의 최고를 자랑하는 송이의 고장, 울진에서 펼쳐지는 대표적 축제 가운데 하나이다.
근재가 지은 이 송이버섯이 울진에서 먹은 것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관동 어느 지방인 것은 분명하다. 어렵게 사는 민가와 대비된 풍족한 관가를 비관조로 보고 있다.
秋?杖履步松間 / 서늘한 가을 지팡이 짚고 소나무 사이 거닌다
手摘嘗新氣味閑 / 싱싱한 송이버섯 손으로 따서 맛보는 기분 한가롭네
梁肉官家香已損 / 좋은 음식 쌓인 관가에는 이 신선한 향기 없어서
望雲役筋愧靑山 / 구름 바라보며 내던진 젓가락 청산에 부끄럽네
맺으며 - 行萬里路 讀萬卷書(행만리로 독만권서)근재 안축은 고려 후기에 정치적으로는 신흥사대부이며, 문인으로는 관동별곡과 죽계별곡이란 가사문학의 하나인 경기체가와 많은 한시를 남긴 뛰어난 문인으로 활동한 사람이다.
그는 호가 근재(謹齋)이다. 삼가고 또 삼가는 그런 사람이란 의미다. 그는 관직생활에서도 세 번의 파면을 당하기도 했으나, 목민관으로서나 문인으로서 당대에 신망과 존경을 한 몸에 받은 인물이다.
그의 호처럼 안으로는 강하고 밖으로 온화한 인품을 가진 사람이었다.
또한 효성이 지극하였으며 나라에 충성을 다했으니 성리학적 사상을 실천하려 했던 사람이다. 익재 이제현이 쓴‘관동와주’서문에“음풍농월과 사물의 모습을 본따 그린 것 또한 옛 사람에 비해 조금도 손색이 없고, 의분을 느껴 지은 것으로 풍속의 잘잘못과 민생의 기쁨과 근심에 관련된 것이 열에 아홉인데 그것을 읽으면 사람으로 하여금 슬퍼지게 한다.”에서 그의 애민사상이 구구절절이 보인다.
존무사로서의 임무 그대로 백성을 불쌍히 여기고 위무하는 것이 임무였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그들의 고통을 덜어줄 수 없는 자신의 한계를 통탄하고 있다. 그가 개경으로 돌아오는 길에 읊은 시에 “백성들의 병을 고치지 못하였으니 비록 동해의 바닷물을 다 기울인다 해도 2년 동안 임기의 잘못을 씻기는 어려우리라(未救民間病 難洗二年非)”고 한 대목에서도 이를 엿볼 수 있다.
또는 그가 쓴 관동별곡이나 관동와주에는 그의 사물과 자연을 대하는 마음이 잘 나타나있다. 강릉부 경포대기에“대개 천하 사물이 무릇 형상이 있는 것은 모두 이치가 있으니, 크게는 산수에서부터 작게는 돌멩이와 나무토막에 이르기까지 그렇지 않은 것이 없다. 노니는 사람들이 이런 사물을 보고 흥을 붙이고 이로 인하여 즐거움을 삼는다”여기서 물은 경물(景物)이다. 경물은 자연이라고도 볼 수 있다. 그는 경물을 즐김에 경물의 내면에 은밀한 본질을 마음으로 볼 수 있어야 한다고 여겼다.
군자는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또 자주 화랑을 거론하며 풍류(風流)를 보여주고 있다. 풍류란 자연을 가까이 하는 것, 멋이 있는 것, 음악을 아는 것, 예술에 대한 조예, 여유, 자유분방함, 즐거운 것 등 많은 뜻이 있다고 한다.
오늘 볕 좋은 가을날에 고려후기, 지금으로부터 거의 700년 전에 이땅에 왔던 한 사람을 따라 다녔다.
그가 경물을 통해 수기치인(修己治人)으로까지 확대하려 했던 일면을 조금은 엿볼 수 있었다. 근재 덕분에 평소 좋아하는 말인‘行萬里路에 讀萬卷書(만리를 다니고, 만권의 책을 읽자)라’라는 구절을 한 줄 남길 수 있어 기쁘다.
그러나 이 말이 글자대로 만리에 만권만 의미하지는 않는 것도 유념해야 한다는 것을 나에게 되물어 본다.
아래는 안축이 지은 관동별곡의 전문이다. 이해와 감상은 독자에게 맡긴다.
제1연
바다 겹겹 산 첩첩인 관동의 절경에서 / 푸른 휘장 붉은 장막에 둘러싸인 병마영주가 / 옥대 매고 일산 받고, 검은 창 붉은 깃발 앞세우며 모래사장으로 / 아, 순찰하는 그 모습 어떠합니까? / 이 지방의 백성들 의를 기리는 풍속을 쫓네. / 아, 임금의 교화 중흥하는 모습 그 어떠합니까?
海千重 山萬壘 關東別境 (해천중 산만루 관동별경)
碧油幢 紅蓮幕 兵馬營主 (벽유당 홍연막 병마영주)
玉帶傾盖 黑?紅旗 鳴沙路 (옥대경개 흑삭홍기 명사로)
爲 巡察景 幾何如 (위 순찰경 기하여)
朔方民物 慕義趨風 (삭방민물 모의추풍)
爲 王化中興 景幾何如 (위 왕화중흥 경기하여)
제2연
학성 동쪽(안변)의 원수대와 천도섬 국도섬 / 삼산 돌아, 십주 지나, 금자라가 이고 있는 삼신산 / 안개 거두고, 붉은 노을 사라져, 바람은 조용 물결은 잔잔한데 / 아, 높이 올라 바라보는 창해의 모습 그 어떠합니까 / 계수 돛대 화려한 배에 기녀들의 노래 소리 / 아, 경승지를 둘러보는 모습 그 어떠합니까?
鶴城東 元帥臺 穿島國島 (학성동 원수대 천도국도)
轉三山 移十州 金鼇頂上 (전삼산 이십주 금오정상)
收紫霧卷紅嵐 風恬浪靜 (수자무권홍람 풍염랑정)
爲 登望滄溟景 幾何如 (위 등망창명경 기하여)
桂棹蘭舟 紅粉歌吹 (계도란주 홍분가취)
爲 歷訪 景幾何如 (위 역방 경기하여)
제3연
총석정, 금난굴의 기암괴석 / 전도암, 사선봉엔 푸른 이끼 낀 옛 비석 / 아야발, 바위돌이는 모양도 이상할사 / 아, 천하 어디에도 없는 절경이러라. / 옥비녀 꽂고 구슬 신발 신은 많은 나그네 / 아, 또다시 찾아오는 모습 어떠합니까?
叢石亭 金?窟 奇岩怪石 (총석정 금란굴 기암괴석)
顚倒巖 四仙峯 蒼苔古碣 (전도암 사선대 창태고갈)
我也足 石巖回 殊形異狀 (아야족 석암회 수형이상)
爲 四海天下 無豆舍叱多 (위 사해천하 무두사질다)
玉簪珠履 三千徒客 (옥잠주이 삼천도객)
爲 又來悉 何奴日是古 (위 우래실 하노일시고)
제4연
삼일포, 사선정의 전설 깃든 좋은 경치 / 미륵당, 안상저, 서른 여섯 봉우리 / 밤 깊고, 물결 잔잔, 소나무 끝 조각달 / 아, 고운 화랑들의 모습이 '나 여기 있소.' 하오이다. / 화랑 술랑도가 바위에 새긴 여섯 글자는 / 아, 오랜 세월에도 오히려 분명합니다.
三日浦 四仙亭 奇觀異迹 (삼일포 사선정 기관이적)
彌勒堂 安祥渚 三十六峯 (미륵당 안상저 삼십육봉)
夜深深 波?? 松梢片月 (야심심 파렴렴 송초편월)
爲 古溫貌 我隱伊西爲乎伊多 (위 고온모 아은이서위호이다)
述郞徒矣 六字丹書 (술랑도의 육자난서)
爲 萬古千秋 尙分明 (위 만고천추 상분명)
제5연
선유담, 영랑호, 신청동 안으로 / 푸른 연잎 자라는 모래톱, 푸르게 빛나는 묏부리, 십 리에 서린 안개 / 바람향내는 향긋, 눈부시게 파란 유리 물결에 / 아, 배 띄우는 모습 그 어떠합니까? / 순채국과 농어회, 은실처럼 가늘고 눈같이 희게 써네 / 아, 양락(羊酪)이 맛지다 한들 이보다 더하리오?
仙遊潭 永郞湖 神淸洞裏 (선유대 영랑호 신청동리)
綠荷洲 靑瑤? 風烟十里 (녹하주 청요장 풍연십리)
香?? 翠森森 琉璃水面 (향염염 취삼삼 유리수면)
爲 泛舟景 幾何如 (위 범주경 기하여)
蓴羹로膾 銀絲雪縷 (순갱로회 은사설루)
爲 羊酪 豈勿參爲里古 (위 양락 기물참위리고)
제6연
설악 동쪽, 낙산 서쪽, 양양의 풍경 / 강선정, 상운정, 남북으로 마주 섰고 / 자색 봉황 타고, 붉은 난새 탄, 아름다운 신선 같은 사람들이 / 아, 다투어 주현을 켜는 모습 그 어떠합니까? / 풍류로운 술꾼들, 습욱의 지관(池館)같은 좋은 경치 속에서 / 아, 사철 놀아 보세 그려.
雪嶽東 洛山西 襄陽風景 (설악동 낙산서 양양풍경)
降仙亭 祥雲亭 南北相望 (강선정 상운정 남북상망)
騎紫鳳 駕紅鸞 佳麗神仙 (기자봉 가홍란 가려신산)
爲 爭弄朱絃景 幾何如 (위 쟁롱주현경 기하여)
高陽酒徒 習家池館 (고양주도 습가지관)
爲 四節 遊伊沙伊多 (위 사절 유이사이다)
제7연
삼한의 예의, 천고의 풍류 간직한 옛 고을 강릉에는 / 경포대, 한송정에 달 밝고 바람 맑은데 / 해당화 길, 연꽃 핀 못에서 때 좋은 시절에 / 아, 노닐며 감상하는 모습 어떠합니까 / 누대에 불 밝히고 새벽이 지난 뒤에 / 아, 해돋이 모습 그 어떠합니까?
三韓禮義 千古風流 臨瀛古邑 (삼한예의 천고풍류 임영고읍)
鏡浦臺 寒松亭 明月淸風 (경포대 한송정 명월청풍)
海棠路 ??池春秋佳節 (해당로 함담지춘추가절)
爲 遊賞景 何如爲尼伊古 (위 유상경 하여위니이고)
燈明樓上 五更鍾後 (등명루상 오경종후)
爲 日出 景幾何如 (위 일출 경기하여)
제8연
오십천, 죽서루, 서촌 팔경 / 취운루, 월송정, 십 리의 푸른 솔 / 옥저 불고, 가야금 타며, 청아한 노래 부르고 우아한 춤추며 / 아, 정다운 손님을 맞고 보내는 모습 그 어떠합니까? / 망사정 위에서 창파 만리 보노라면 / 아, 갈매기도 반가워라.
五十川 竹西樓 西村八景 (오십천 죽서루 서촌팔경)
翠雲樓 越松亭 十里靑松 (취운루 월송정 십리청송)
吹玉저 弄瑤琴 淸歌緩舞 (취옥저 농여금 청가완무)
爲 迎送佳賓景 何如 (위 영송가빈경 하여)
望?亭上 滄波萬里 (망사정상 창파만리)
爲 鷗伊鳥 藩甲豆斜羅 (위 구이조 번갑두사라)
제9연
강은 십 리, 절벽은 천 층, 거울같이 맑은 물을 에워쌌네 / 풍암, 수혈 지나 비봉산에 올라서 / 좋은 술 기울이고 용빙봉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여름바람 쐬며 / 아, 더위를 피하는 이 모습 어떠합니까? / 중국의 주씨와 진씨가 더불어 무릉의 풍물 대대로 전하듯 / 아, 좋은 풍속을 자손 대대로 전하는 모습 그 어떠합니까?
江十里 壁千層 屛圍鏡澈(강십리 벽천층 병위경철)
倚風巖 臨水穴 飛龍頂上(의풍암 임수혈 비룡정상)
傾綠蟻 聳氷峯 六月淸風(경록의 용빙봉 유월청풍)
爲 避署景 幾何如 (위 피서경 기하여)
朱陳家世 武陵風物 (주진가세 무릉풍물)
爲 傳子傳孫景 幾何如 (위 전자전손경 기하여)아래의 참고 문헌들은 문외한인 내게 안축에 관한 많은 정보를 주었다.
특히 후포역사연구회의 신진철 부회장이 `근재문집'을 선뜻 구해 주어 큰 도움이 되었다.
지면을 통해 감사드린다.<참고 문헌>
-『謹齋全集(上下卷)』, 謹齋思想硏究會, 1994
-『謹齋先生文集(全)』, 順興安氏三派大宗會, 2004. 12
-『울진의 유적(2)』, 울진문화원, 1997. 5
-『蔚珍郡誌』, 울진군, 2001. 2
- 정무룡『안축(安軸)의 <관동별곡> 반추(反芻)』, 한민족어문학회, 한민족어문학, 2005
- 정무룡『안축(安軸)의 〈관동별곡〉 창작 시기와 그 배경』, 한국시가학회, 2006. 02. 24
- 김동욱『 關東瓦注 와 安軸의 詩文學 』, 상명대학교 논문집, 상명여자사범대학, 22권, 2005
- 최종현『安軸의 勝景觀에 관한 硏究 - 關東別曲을 중심으로 』,
한국전통조경학회(구 한국정원학회), 한국전통조경학회지, 18권, 2000
- 한창훈『謹齋 安軸( 1282 - 1348 )論』, 우리어문학회, 우리어문연구, 14권, 단일호, 2000 최용수『안축 (安軸)과 그의 자연관 - 기 (記) 한시 (漢詩)를 중심으로』, 배달말학회, 1997
- 김동욱『關東別曲 ,竹溪別曲 과 安軸의 歌文學 』, 반교어문학회, 반교어문학회지, 1권, 19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