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년후 문하재용 사용할 금강소나무 육성
기사입력 2004.11.0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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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은 150년후 문화재용으로 사용할 금강소나무를 미리 육성하기 위하여 산림청, 문화재청 주최로 오는 1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울진 서면 소광리 금강소나무림에서 금강소나무 묘목 심기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에는 조연환 산림청장, 유홍준 문화재청장, 김광원국회의원, 김용대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정홍철 울진부군수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하여 금강소나무 전시실을 관람하고 울진국유림관리소장(조성무)의 금강소나무 현황 보고후 식재지로 이동하여 0.4㏊에 금강소나무 1,200본을 식재하게 된다.
또한, 이날 문화재청에서 제작한 금강소나무 보호비 제막식 행사도 가진다.
한편, 군관계자는 울진의 금강소나무림은 훼손되지 않고 숲이 원형대로 잘 보전돼 있어 학술연구등에 가치가 높으며, 특히 병해충 피해나 산불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특별한 관리가 요구된다고 하였다.
[월간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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