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춘계 한국중등(U-15) 축구연맹전 대비 숙박업소 위생교육 실시
기사입력 2017.01.1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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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군수 임광원)은 2월 8일부터 21일까지 14일간 제53회 춘계 한국중등(U-15) 축구연맹전이 개최됨에 따라 개최지 부근 숙박업소 115개소에 대한 영업주 위생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교육은 남부지역과 북부지역으로 나눠서 실시할 예정이다. 남부지역은 1월 18일, 울진남부도서관 1층 청소년교양강좌실에서 실시한다. 북부지역은 19일 울진군종합복지회관 4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숙박요금표 게시에 따른 바가지 요금 근절 및 침구류 청결 등 숙박업의 영업자 준수사항과 재난취약시설에 따른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 의무화에 관한 사항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위생교육을 통해 스마트 울진운동(친절, 질서, 청결) 실천 의식을 강화하고, 숙박업소의 문화개선 및 친절서비스 향상을 도모하여 축구연맹전 관련 참가 선수단들이 불편 없이 머무르며 최고의 기량을 뽐낼 수 있도록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진군은 향후 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와 울진금강송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전국 트라이애슬론대회 등 각 종 큰 대회가 개최됨에 따라 선수들과 임원, 학부모들이 청정지역 울진을 찾아 머무는 동안 친절하고 깨끗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환경위생과 위생팀(☎ 054-789-6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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