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활주로 폐쇄하라!... 죽변면민 뿔났다!
기사입력 2017.01.20 14:12
-


죽변면 이장협의회, 청년회, 발전협의회 등 10여개 단체는 1월 19일 죽변비상활주로로 인한 불안감과 재산권 제한에 따른 손해 등 각종 문제점을 지적하며 죽변 시가지에 현수막을 게첩했다.
죽변지역 단체들은 하루빨리 죽변비상활주로를 폐쇄할 것을 호소하는 현수막은 ‘한수원은 신울진 발전소공사를 중단하고 죽변비상활주로 부터 폐쇄하라’ ‘원자력 단지위에 죽변비상활주로 핵 폭탄보다 무섭다’ ‘원자력 단지위에 죽변비상활주로가 웬말이냐?’ ‘불안해서 못살겠다. 죽변비상활주로 즉각 폐쇄하라’ ‘30년 동안 주민숙원인 죽변비상활주로는 즉각 폐쇄하라’ ‘30년동안 재산권을 묶고있는 죽변비상활주로 폐쇄’ ‘죽변비상활주로 폐쇄협의체는 성실히 폐쇄에 임하라’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죽변면 단체에 중 한 관계자는 “비상활주로가 빨리 폐쇄 되지 않은 것에 강한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며,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앞으로 더욱 강도 있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참여 단체로는 죽변면이장협의회, 죽변면체육회,죽변면남여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죽변면발전협의회, 죽변면청년회, 죽변면노인회, 죽변시장상인회, 죽변의용소방대, 죽변면남여여성의용소방대, 죽변면자율방범대, 죽변면바르게살기협의회 등이다.
<저작권자ⓒ울진뉴스 빠른뉴스! & www.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