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건설중기연합회 장병호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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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울진군 건설중기연합회장으로 장병호 회장이 취임했다.
울진군 건설중기연합회는 1월 19일 ‘회장이·취임식 및 신년교례회’를 갖고 장병호 신임 회장단을 구성, 새롭게 출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광원 군수를 비롯해 장용훈·황이주 도의원과 군의원, 회원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이·취임식을 축하했다.
장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중책을 맡게 되어 영광과 더불어 어깨가 무겁다. 혹시나 그동안 전대진 초대회장을 비롯 역대 회장님과 회원들이 이뤄놓은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헌신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나라 경제가 안팎으로 어려운 시기인데 회원 상호 간 힘을 합쳐 이 난관을 이겨나갔으면 좋겠다. 특히 이럴 때 필요한 것이 회원들의 단합된 힘, 단합된 모습이다”며, “젊은 패기로 열심히 힘차게 연합회를 이끌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새로이 구성된 회장단은 회장 장병호, 5명의 부회장, 감사 김완혁, 사무국장 이명전 등이다.
5명의 부회장은 이현 대형굴삭기협회 회장(사무국장 이종일), 박진희 06협회 회장(사무국장 안선혁), 노상대 03협회 회장(사무국장 김형식), 전주규 15톤협회 회장(사무국장 반미열), 장용윤 대형덤프협회 회장(사무국장 홍종철) 등이다.
울진군 건설중기연합회는 03, 06, 대형굴삭기와 15톤, 대형 덤프트럭 등 각종 건설 중기 운전자들로 구성돼 있다. 연합회는 지난 2010년 회원 상호 간의 우애와 신의를 바탕으로 상부상조의 정신을 살려 회원들의 결속을 다지며 사회적, 경제적 지위 향상을 도모하고 국가발전과 지역사회의 복지 건설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창립되었다. 특히 연합회는 1일 10시간 작업 관행을 ‘1일 8시간 작업’ 환경으로 개선하기 위해 한울원전 정문과 후문에서 생업을 포기하면서 투쟁해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