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로 사랑을 나누어요
기사입력 2004.12.0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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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새마을부녀회(회장 안순자)에서는 김장철을 맞아 11월 28일부터 29일 2일간에 걸쳐 기성면 복지회관에서 관내 독거 노인과 소년소녀가정 등 소외계층 가정에 사랑의 김장김치 담아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김장 김치 담아주기 행사에는 5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하여 배추1,000포기, 무 300개로 김치를 담아 관내 140세대에 나누어 주어 불우이웃 가정에 훈훈한 인심과 함께 밝은사회 분위기를 조성했다.
안순자 회장은 “해마다 불우이웃 등 소외계층에게 김장 김치를 담아주고 있지만 아쉬움이 많다.” 며 “사회 각계 각층에서 소외계층에게 관심을 보여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월간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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