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기성면민 회원, 고향 찾아 孝사랑 봉사 활동 펼쳐
고향 어르신들께 ‘새배’ 드리고, 경로당에 위문품 전달
기사입력 2017.01.2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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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기성면민회(회장 이종호)는 지난 20일 기성면 노인회를 방문하여 고향 어르신들에게 새배를 드리고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것을 부탁드렸다.
재경 기성면민 회원 8명은 200만원 상당의 국수와 라면 각 31박스를 기성면 내 경로당 31개소에 전달하고 관절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수지침 봉사를 펼치는 등 효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기성면노인회(회장 이종학) 어르신 40여명은 재경 회원들이 준비해온 떡과 과일을 드시면서 “자식들도 자주 찾아오기 힘든데 이렇게 일부러 찾아와줘서 고맙다”며 회원들의 손을 꼭 잡으며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
이종호 회장은 “객지에서 생활하다보니 어려움도 많았지만 고향 어르신들을 찾아 새배도 드리고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된 것은 모두가 다 고향에 계시는 어르신들의 성원 덕이다.”고 밝혔다.
한편, 재경 기성면민회는 올해 뿐 아니라 매년 새해가 되면 고향의 어르신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새배를 드리는 등 효사랑 실천을 하고 있어 다른 재경 면민회 회원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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