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소방서, 눈길 교통사고 신속한 구조
기사입력 2017.01.2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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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서장 윤영돈)가 눈길 교통사고에 신속히 조치해 인명을 구조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1시 56분께 근남면 행곡리에서 울진방향으로 운행하던 시내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져 보호난간에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속히 현장에 출동한 울진소방서는 버스 운전석에 다리가 끼여 있는 운전자 우모(남, 41세)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우씨는 어깨와 다리 통증을 호소했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구조차와 구급차, 펌프차 등 차량 3대와 구조대원 8명이 출동했다.
119구조구급센터 오삼광 센터장은 “하마터면 더 큰 부상으로 발생할 뻔 했다”며 “눈길 운전 시 저속운전 등 안전운전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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