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귀농인 정착문제 걱정마세요
기사입력 2017.01.2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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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군수 임광원)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조기정착과 자립기반 구축을 위한 '2017년 귀농인 농어촌진흥기금 지원 사업'에 100백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귀농인 농어촌진흥기금 지원사업'은 매년 귀농인 수가 늘고 있어 기존 지원정책으로는 그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턱없이 부족, 귀농에 따른 경제적 부담 경감과 귀농인을 후계 농업 인력으로 육성하여 농어촌지역 활성화 도모를 위해 추진됐다.
지원은 농업경영을 목적으로 가족이 함께 전입한지 5년 이내인 자 중 만 60세 미만인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한도는 농가당 최소 1천만원에서 최대 5천만원으로 시설 확충 및 개·보수(하우스 설치, 과원 조성, 농기계 구입 등) 등에 지원된다.
‘귀농인 농어촌진흥기금 지원사업’과 더불어 농가당 500만원 지원되는 ‘귀농인 정착지원사업’ 및 ‘귀농 창업 및 주택구입 융자금’도 함께 지원되며, 사업 희망자는 2월 8일까지 읍·면 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귀농·귀촌 인구의 정착을 유도하는 차별화된 정책이 필요한 만큼 특히 청·장년층 귀농귀촌 인구가 농촌에 뿌리를 내릴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정책 개발에 더욱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에는 2015년에는 35가구, 2016년에는 23가구 50명의 도시민이 귀농했다. :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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