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국유림관리소, 정월대보름 산불예방 강화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무속행위로 인한 산불예방 총력
기사입력 2017.02.0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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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이수성)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민속놀이인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무속행위 등으로 인한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오는 10일 액운을 쫓기 위한 무속행위 및 민속놀이 등으로 인해 산불발생 위험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방지를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강화해 산불예방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정월대보름을 전후해 사찰, 암자, 계곡, 약수터, 토굴, 바위틈 등 무속행위 예상 지역에 산불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드론을 활용한 산불예방 계도와 감시 활동을 병행 실시한다.
또 산불발생을 대비해 직원,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그리고 기계화영림단 등 110여명에 대해 초동진화태세를 확립하는 등 산불의 사전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준비 태세에 돌입했다.
이수성 소장은 산림과 연접된 곳에서는 사소한 부주의가 산불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정월대보름 각종 행사에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해 줄 것을 홍보하며 아름답고 푸른 숲을 지킬 수 있도록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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