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 하천에 경비행기 불시착... 탑승자 2명 무사히 탈출
기사입력 2017.02.10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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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오전 10시 5분께 울진군 기성면 기성리 척산천에 경비행기가 불시착했다. 다행히 경비행기 안에 탄 한국항공대 울진비행훈련원 소속 교관 A(32)씨와 교육생 B(26)씨는 다친데 없이 무사히 탈출했다.
울진소방서 관계자는 “해상에 경비행기가 추락했다고 신고가 들어왔으나 확인 결과 기성면 어촌체험마을 인근 하천에 불시착했다"며 "해상에 추락한 줄 알고 경비함까지 요청했다가 복귀시켰다"고 밝혔다.
울진비행훈련원과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파견해 사고 현장을 수습과 자세한 사고내용을 조사하고 있다. :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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