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署, 서호갑 신임 울진경찰서장 부임
기사입력 2017.02.17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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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갑(徐鎬甲, 51세) 총경이 울진경찰서장으로 2월 20일 부임했다.
제62대 서호갑 울진경찰서장 취임식이 지난 20일 오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서 3층 금강송마루에서 열렸다.
서호갑 서장은 취임사에서 “저는 여러분만 쳐다 보겠으니 여러분은 울진군민만 쳐다 보라”며, “첫째는 공정하고 깨끗해라. 둘째는 전문성이 있어야 한다. 셋째는 인권을 중시하라”고 당부하였다.
서호갑 경찰서장은 부산 출신으로 부산청 교통안전계장으로 근무하던 지난해 8월 31일 총경으로 승진했다.
1989년 경찰대학교(5기)를 졸업하고 부산청 사하경찰서 형사과장과 북부경찰서 생활안전과장, 제2기동대장, 교통안전계장 등 다양한 분야를 역임하며 조직 관리 역량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대구청 형사과장으로 근무하다 울진경찰서장으로 발령 났다.□ 약력
○ 2007. 07. 02. 경정승진
○ 2008. 03. 28. 부산청 사하경찰서 형사과장
○ 2009. 02. 10. 부산청 북부경찰서 생활안전과장
○ 2009. 06. 02. 부산청 제2기동대장
○ 2011. 10. 18. 부산청 교통관제계장
○ 2014. 01. 21. 부산청 교통안전계장
○ 2016. 08. 31. 총경승진
○ 2016. 12. 15. 대구청 형사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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