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2017년도 심리치료 방문상담 사업」 실시
기사입력 2017.02.2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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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군수 임광원)은 2월 27일부터 연말까지 우울증, 대인기피 등의 정신적 문제를 가진 이웃을 대상으로 외부전문가인 심리상담사를 초빙하여 가정마다 찾아가는 ‘2017년도 심리치료 방문상담’ 사업을 실시한다.
「심리치료 방문상담」사업은 복지사각지대 적극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울진군의 자체사업으로 단순 복지서비스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사례관리 대상가구 중 정신적 문제를 가진 가구원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지원한다.
2016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사례관리 대상자 중 정신적인 문제를 가진 16명을 대상으로 총 102회의 심리치료상담을 실시했으며, 2017년도에는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가정을 적극 발굴하여 총 114회의 심리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본인 또는 이웃들이 정신적인 문제로 인해 심리치료를 위한 상담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울진군청 복지지원과(☎789-6094) 또는 거주지 읍·면사무소 희망복지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 특성 상 가족이나 친척에게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경우 주위에 그 사실이 밝혀지는 것을 우려하여 숨기고 있는 경우가 많아 안타깝다.”며 “정신적인 문제는 감기처럼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으며 상담을 통한 회복이나 증상의 완화가 가능하니 주위에 그러한 이웃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군이나 읍·면 복지부서로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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