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포어업정보통신국, 찾아가는 ‘이동 민원실’ 운영
어업인 불편 해소를 위한 다가가는 현장 서비스 구현
기사입력 2017.03.07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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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후포어업정보통신국(국장 정석훈)은 지난 7일 영덕군 어촌계를 찾아가 원거리 어업인들을 위해 교신가입증 확인, 전파민원 행정 업무처리 등 이동 민원실을 운영했다.
이동 민원실 운영은 신속한 업무처리 및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어업인과의 소통을 통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줌으로서 어업인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조업정보와 기상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출시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앱) ‘수협조업정보알리미’ 사용법을 설명하고 어선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송신하는 초단파대 무선설비(VHF-DSC)사용법을 소개했다.
후포어업정보통신국은 앞으로 매분기마다 각 항포구를 찾아가 어업인의 불편을 접수 처리할 예정으로 어업인의 반응에 따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어업인 000씨는 “통신국이 멀어 한번 찾아가려면 큰 맘을 먹어야 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주니 좋고 직원들이 한결같이 밝은 미소로 대해주어 너무 고마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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