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頌) 울진展, 작가초대 스케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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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의 아름다운 풍광을 소재로 한 송울진展 스케치가 시작됐다.
한국미술협회 울진군지부(지부장 김경하)는 3월 10~12일 사흘간 ‘제15회 송(頌)울진전 참여 작가들은 겨울스케치 여행에 초대됐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과 목포, 대전, 광주 등 전국각지에서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황정자, 최낙경, 송용, 손영선 서재흥 등 60여명의 작가들이 참여했다. 불영사계곡과 금강송 굴락지 일대, 죽변등대, 드라마 세트장, 해안가, 수곡리 등 우리지역의 구석구석을 찾아 아름다움 풍경을 화폭에 옮겼다.
김경하 지부장은 “올해로 벌써 15년째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 참여 작가들은 오랜 친구같고 울진에 대한 애정도 대단하다. 또한 참여를 희망하는 작가들이 많아 우리나라 화단을 대표하는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가슴 뿌듯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15년째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참석한 황정자(81세 한국미협 고문) 화백은 “울진은 이제 내 고향 같고 친숙하다.”며, 그래서 “이번에는 가족들을 되리고 이곳에 내려왔으며, 며칠 쉬면서 아름다운 울진을 마음껏 그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5회 송울진전은 서울에서 6월중에 1차 전시회를 갖고, 6월 하순에 울진문화센터 전시실에서 2차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외부 초대 작가로는 김배히, 김일해, 김순이, 김정호, 김형구, 김태봉, 남충모, 라상덕, 류명열, 류영재, 문정호, 박정열, 박상호, 박일용, 서재흥, 소순희, 손경수, 손영선, 송용, 송혜란, 신철, 신홍직, 엄윤숙, 이근화, 이남찬, 이상민, 이영식, 이임호, 임지락, 장이규, 정재성, 최낙경, 최성원, 최명영, 최용대, 황정자 등 60명이다.









